언론보도

국민에게 평화와 안전,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희망대한민국운동본부

언론보도
23 1월 2019년
운영자
목록으로

시민일보 보도 김포시 홍보대사 한한국 교수, ‘한글로 만든 평화지도’ 中에 알린다

시민일보.jpg

현지 찾아 관광객 유치 활동 

[김포=문찬식 기자] 한한국 경기 김포시 홍보대사가 침체된 중국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근 중국 상하이, 절강성 녕파시샹산시 석포진 동해반변산관광구(용해마을) 초청 방문길에 한국 홍보에 적극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중국 방문은 한 홍보대사와 동황토산(주), 고려호간단 이동은 대표와 다이너스티(주) 김민경 대표(통역사), (주)에이치코어 이의준 대표가 2박3일 일정으로 동행했다.

 

한 홍보대사 일행은 녕파시 보귀여행관리유한회사 비견홍 회장, 중국정부 공무원, 중국 상산시 전국인민대표, 각계 중국인 등을 만나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한글로 그린 중국평화지도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주며 한·중 우호활동을 펼쳤다.

 

한 홍보대사는 “중국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다. 한국과 중국의 평화 발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중국 역사상 최초의 중국평화지도 작품을 활용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며 “많은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 홍보대사는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운 도민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 '김포시 문화상' 등 70여차례 상을 받았고, 25년에 걸쳐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 디자인해 38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김포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기사 원문보기 :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809

 

청소년지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