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에게 평화와 안전,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희망대한민국운동본부

언론보도
29 11월 2021년
운영자
목록으로

[김명수의 인맥칼럼] (104)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나는 오늘도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이런 사람 또 못 봤다하루 일과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겸손하고 겸허하게 무릎을 끓는다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한반도 대한민국에서 세계평화를 아젠다로 세계평화지도를 그리는 세계평화작가이자 세계평화홍보대사 한한국(韓韓國)이다.

 

2021111013542619.jpg


세계평화지도를 그리는 자체가 무릎을 꿇고 하는 작업이다가로 세로 1cm 크기의 한글을 붓글씨로 깨알같이 적어서 세계평화지도를 그린다. 2시간이고 10시간이고 24시간이고 꿇은 무릎을 펴고 일어나는 순간 그의 세계평화지도 그림 작업도 끝이 난다.

홍보대사로 있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현재까지 수백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9개국 대형 평화지도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글 세계평화지도 창시(創始)작가로 그동안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했으며유엔본부 22개국 대표부기념관에 그가 기증한 작품이 영구 소장돼 있다.

뉴욕베이징에서도 단독 특별전을 개최했으며대한민국 국회 단독전만 4차례 했다오직 한글로만 평화지도를 그린다물감도 전혀 쓰지 않는다글자 하나하나에 평화 염원을 담아 손으로 수인(手印)을 수 천만 번’ 일일이 찍어서 색을 낸다.

국가가 못하는 외교를 한한국 평화작가가 평화지도를 통해서 하고 있다독도 영유권을 줄기차게 주장하며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에 기증한 한글 일본평화지도에는 독도가 없다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 아니라고 서명한 유일무이한 공식 문서다.

남북 평화메시지를 담은 한반도 평화지도 우리는 하나는 북한에 무상 기증했다가로세로 7m×5m 크기에 한글이 8만자 들어있는 초대형 작품으로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5년을 썼다.

 

 

 

 

<저작권자 ⓒ 챌린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출처 : http://www.challengenews.co.kr/3589

청소년지도협의회